"레벨이 다르다! 압도적 경기력" 10관왕 안세영 천하 열렸다..."210득점 86실점, 포인트 획득률 71%" 역대급 기록 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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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다르다! 압도적 경기력" 10관왕 안세영 천하 열렸다..."210득점 86실점, 포인트 획…

[OSEN=고성환 기자]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한 명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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