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냥’ ‘인간 시장’ 배우 남포동, 81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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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인간 시장’ 배우 남포동, 81세로 별세

1970~1990년대 코믹한 감초 연기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연합뉴스

1970~1990년대 코믹한 감초 연기로 사랑받았던 원로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81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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