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기반장? 규율 안 지키면 혼난다” 두산 마운드도 호시절 끝. ‘6년 만에 컴백’ 투수 큰형님의 묵직한 메시지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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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기반장? 규율 안 지키면 혼난다” 두산 마운드도 호시절 끝. ‘6년 만에 컴백’ 투수 큰형님의 묵직한 메시지 [오!쎈…

[OSEN=잠실, 이후광 기자] 6년 만에 두산 베어스로 컴백한 ‘왕조의 주역’ 이용찬(36)이 젊은 투수들을 향해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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