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PK 실축→근육 경련" '눈물의 투혼' 손흥민 매직, MLS도 놀랐다…5만3957명 메시 넘은 밴쿠버 역대 최다 관중, 뮐러와도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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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PK 실축→근육 경련" '눈물의 투혼' 손흥민 매직, MLS도 놀랐다…5만3957명 메시 넘은 밴쿠…

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운명이 얄궂다. 홀로 분전했다. 토마스 뮐러(36·밴쿠버)가 초라할 정도였다. LA FC는 전반에만 2골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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