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현이, 병원 키오스크에 분노 “접수·수납·CT까지 전부 따로, 너무 어렵다”(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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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현이, 병원 키오스크에 분노 “접수·수납·CT까지 전부 따로, 너무 어렵다”(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모델 이현이가 병원에서 키오스크 때문에 큰 불편을 겪었다며 “이래서 어르신들이 병원을 다닐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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