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한중전에 참가하지 못하는 여준석(23, 시애틀대)이 국가대표팀 동료들을 응원했다.
전희철 임시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FIBA 농구월드컵 2026 아시아지역 예선 B조 1차전에서 중국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경기를 마치자마자 귀국해 12월 1일 원주에서 중국과 리턴매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