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없는 선언문 내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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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없는 선언문 내고 종료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가 예정된 폐막일을 하루 넘긴 22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22일(현지 시각)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본회의 시작 전 모습 /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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