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22일(현지 시각) 남아공 현지 셰프들에게 한국의 ‘장’ 맛을 소개하고, 함께 된장찌개를 끓여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