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윤보선 장남 윤상구를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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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윤보선 장남 윤상구를 기리다

11월 16일 안국동 안동교회에서 열린 고 윤상구 추모음악회에서 강동석 김영호 김상진 강승민(왼쪽부터)이 브람스 피아노 4중주 1번을 연주하고 있다.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사연이 있는 음악회에 갈 때가 있다. 지난 일요일(16일) 오후, 서울 북촌의 안동교회에서 열린 음악회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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