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셰어런팅 논란, 식당 비매너 논란 등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던 이시영은 이번에는 둘째 딸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 소개해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