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지난 6일 입국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자신의 부친과 관련된 ‘빚투’ 논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한 프로그램이 방영된 이후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