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전원 불참한 데 대해, 김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2일 “이런 짓거리를 하니 당신들이 개딸(민주당 강성 지지층)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