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23)가 말도 안 되는 황당한 부상으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첼시는 그의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특수 제작된 축구화를 동원하며 총력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