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子, 첫 비행기에서 숙면한 '갓기'.."너무 착해, 기적이다"

오늘의뉴스

심형탁♥사야 子, 첫 비행기에서 숙면한 '갓기'.."너무 착해, 기적이다"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후 3개월 만에 엄마 사야와 단둘이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놀라운 ‘비행기 적응력’을 보여줬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