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건드리자 토사구팽, ‘MAGA 여전사’ 쓸쓸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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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건드리자 토사구팽, ‘MAGA 여전사’ 쓸쓸한 퇴장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이 내년 1월 의원직 사임을 발표하고 있다. /X

“충성심은 양방향이어야 한다(Loyalty is a two-way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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