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3년 동안 함께한 ‘놀면 뭐하니?’ 측에도 서운함을 털어놨다. 작심한 듯 쏟아낸 그의 입장문에는 자신을 비호감으로 만든 제작진에 대한 분노가 서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