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숫자에만 너무 매몰돼있었다...안치홍 내년 연봉 달랑 2억, 키움 '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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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억 숫자에만 너무 매몰돼있었다...안치홍 내년 연봉 달랑 2억, 키움 '꿀 영입'

1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KIA전. 1회초 무사 안치홍이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9.16/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알고 보니 '꿀 영입'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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