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6연승에 1위 재탈환했는데, 감독은 왜 "상대처럼 배구했어야" 선수들 질타했을까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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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6연승에 1위 재탈환했는데, 감독은 왜 "상대처럼 배구했어야" 선수들 질타했을까 [인천 현장]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대한항공-OK저축은행전.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1.21/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우리가 OK저축은행처럼 배구를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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