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대한민국 초등학생 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이승엽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11월 28일 대구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던 이 대회는 올해 두 번째 왕중왕전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