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0도, 35만 마리 순록이 사는 세상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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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35만 마리 순록이 사는 세상의 끝

순록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은 아이. 아이들도 하루 200km넘는 유목 행렬에 예외가 없다. 갓난 아이도 썰매를 타고 순록과 함께 이동한다. /사진=정병선 기자

수은주는 영하 50도였다. 숨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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