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잘하면 두 배지"…열도도 주목한 19세 피칭! 백전노장 '선발 후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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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잘하면 두 배지"…열도도 주목한 19세 피칭! 백전노장 '선발 후보 찾았다'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야구대표팀 평가전. 5회에 이어 6회에도 등판한 정우주가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1.9/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아니 영상이 안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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