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 대한항공 잡고 300승 할 수 있었는데...통한의 역전패, 신영철 감독 "기록 연연하지 않는다" [인천 현장]

오늘의뉴스

대어 대한항공 잡고 300승 할 수 있었는데...통한의 역전패, 신영철 감독 "기록 연연하지 않는다" [인천…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대한항공-OK저축은행전.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1.21/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300승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음 시합 준비에만 포커스를 맞추겠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