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김용림, 운전면허 반납 "순발력 저하, 딸에 구박받아..슬펐다" 씁쓸(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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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김용림, 운전면허 반납 "순발력 저하, 딸에 구박받아..슬펐다" 씁쓸(동치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용림이 딸의 권유에 운전면허를 반납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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