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피지컬: 아시아'의 한국팀 우승을 두고 일각에서 편파나 승부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몽골 팀 관계자가 이를 반박하고 과열된 분위기를 자중시키기 위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