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가 영업 뛰던 '컴퓨터 성지'의 변신…"100층 AI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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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가 영업 뛰던 '컴퓨터 성지'의 변신…"100층 AI 도시로&…

[땅집고] 엔비디아를 창업한 젠슨 황 CEO가 과거 용산전자상가를 자주 찾았던 일화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 일대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사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재편하고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하면서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땅집고]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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