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가 개발했지만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음료가 있다. 안동 사과로 만든 음료 ‘안동 찐 사과’는 스타벅스 매장 대신 전국 150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가 개발해 ‘카페업 상생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카페에 공유한 ‘상생음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