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2025년 제11차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재생의료기관이 제출한 임상 연구 8건 가운데 3건을 ‘적합’으로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나머지 5건 중 3건은 ‘부적합’, 2건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