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절친’ 한화 원클럽맨 35세 베테랑, 재계약 불가 통보…17년간 몸 담은 한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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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절친’ 한화 원클럽맨 35세 베테랑, 재계약 불가 통보…17년간 몸 담은 한화 떠난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장민재(35)가 입단 17년 만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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