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김지훈, 살인죄 뒤집어쓰고 실형…복귀 꿈도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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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김지훈, 살인죄 뒤집어쓰고 실형…복귀 꿈도 물거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훈이 폭발적인 감정 몰입으로 극의 긴장감을 단번에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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