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함께 뛰었지만, 가장 소중한 인연으로 남아있다. 도미닉 솔란케(28,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LAFC)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그의 유니폼을 보물 1호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