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개발된 친환경 소독 기술이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과 문화재를 지키는 표준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기록물·문화재 소독 전문기업 ‘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는 차세대 기록물 친환경 소독장비 ‘바이오 마스터X’를 11월 내 오만 국가기록원에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