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년 만에 첫 홈런’ 드디어 날갯짓 시작한 1차지명 거포 유망주 “자포자기 할 뻔 했다, 내년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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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년 만에 첫 홈런’ 드디어 날갯짓 시작한 1차지명 거포 유망주 “자포자기 할 뻔 했다, 내년이 기대돼”

[OSEN=원주,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주홍(24)이 프로 입단 6년 만에 첫 홈런을 날리며 자신감을 얻었다. 내년에는 더욱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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