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강도 높았다. 좋은 경험이었다" LG 문정빈-손용준 기대만발, 日 선진 야구 배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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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강도 높았다. 좋은 경험이었다" LG 문정빈-손용준 기대만발, 日 선진 야구 배우고 돌아왔다

[OSEN=조형래 기자] LG 트윈스 내야진의 미래들이 일본 선진 야구를 경험하고 돌아왔다. 20여 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깨달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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