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부, 아름다운 성당과 ‘이명래 고약’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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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부, 아름다운 성당과 ‘이명래 고약’을 선물하다

사진=김한수 기자

충남 아산시 인주면. 당진에서 아산 방향으로 왼쪽에 아산만을 끼고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차도 오른쪽 언덕 위로 첨탑의 뾰족한 끝이 살짝 보인다. 공세리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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