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 순방 일환으로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각) “이집트, 나아가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할 비전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제안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