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다더니?' 강백호, 원망 폭주에 직접 입 열었다 "KT 우선순위 밀린 느낌 → 한화 조건 알렸는데…" 억울함 토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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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다더니?' 강백호, 원망 폭주에 직접 입 열었다 "KT 우선순위 밀린 느낌 → 한화 조건 알렸는데…"…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T 강백호가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2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8년간 몸담은 팀을 떠나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떠나간 거포를 향한 팬들의 원망에 강백호가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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