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 중원 사령관 토니 크로스(35)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레알 마드리드)를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해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라며 조심스러운 견해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