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김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서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이유를 알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중국의 불법 구조물 설치 등 서해상 활동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