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자회사 DL케미칼이 여천NCC에 대여한 1500억원을 출자 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DL케미칼이 취득하는 여천NCC의 주식은 773만6345주이며, 오는 26일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DL은 여천NCC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