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소부야? 미국 감독이라고" 손흥민 스승, 우루과이 5-1 대파 후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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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부야? 미국 감독이라고" 손흥민 스승, 우루과이 5-1 대파 후 분노 폭발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 미국 대표팀 감독이 대승을 거둔 후 예상 밖의 분노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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