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은행 계열 창투사는 어쩔 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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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은행 계열 창투사는 어쩔 수 없는 건가

벤처캐피털(VC) 하나벤처스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12건(혁신의숲 집계 기준) 신규 투자를 집행한 데 그쳤다. 2분기에는 신규 투자가 ‘제로’(0)였다. 고금리·경기 침체 여파로 벤처투자 시장이 완전히 얼어붙었던 2023년보다 올해 전체 투자 건수가 더 적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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