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인당 30만원’ 개보위 배상 조정안 거부할 듯

오늘의뉴스

SKT, ‘1인당 30만원’ 개보위 배상 조정안 거부할 듯

서울 중구 SKT 로비 모습. 2021.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