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서버에 모바일 D램 채용… “메모리 가격 두 배 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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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서버에 모바일 D램 채용… “메모리 가격 두 배 오를 수도”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두께의 12나노(nm·10억 분의 1m)급 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LPDDR)5X D램 12·16기가바이트(GB) 패키지 양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서버에 기존 서버용 D램 대신 모바일에 탑재되는 저전력(LP)DDR 메모리 반도체를 장착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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