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얼굴 파묻는 행복' 하키미,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영광... "지난 노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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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얼굴 파묻는 행복' 하키미,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영광... "지난 노력 빛났다"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아슈라프 하키미(27)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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