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 10명에게 맞춤형 교정 신발을 만들어 나눔했다. 무신사는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의 줄임말로,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패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