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해상 운송 선사들과 함께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탄소 집약 계수(운송 활동 단위당 탄소 배출량)를 공개하고, 탈(脫)탄소 표준화 정립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