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가 출시 100일을 맞아 오프라인 상담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아 신세계는 28일 부산 센텀시티 4층에 ‘트래블 컨시어지’ 문을 열 예정이다. 여행 전문가가 상주해 비아 신세계 상품 중 상담 고객에게 맞는 여행 상품을 추천해주고, 여행 상담, 예약 등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