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달걀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구매 독려와 논란이 발생한 지 약 3일 만으로, 많은 비판과 응원이 오가는 속에서 이경실은 현재 출연 중인 연극에서의 하차 없이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