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48kg 미자, 극단적 다이어트로 쓰러져 응급실行 “괜찮냐고 계속 연락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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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48kg 미자, 극단적 다이어트로 쓰러져 응급실行 “괜찮냐고 계속 연락와”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미자가 과거 다이어트로 쓰러져 생명에 위협을 받았던 과거를 고백한 후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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