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내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이 커지고 있다. 사업 영역 확장이 첫 번째 목적이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성장에 방점을 찍은 현 정부와 보조를 맞추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